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47개 세 글자:1,095개 네 글자:1,741개 다섯 글자:962개 여섯 글자 이상:4,046개 모든 글자:8,392개

  • : (1)의협심이 많은 사람. (2)몹시 심한 추위. (3)‘호한하다’의 어근. (4)‘호한하다’의 어근.
  • : (1)한가한 벼슬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 (1)가뭄으로 인하여 생기는 재앙.
  • : (1)한가로이 놀러 다니는 사람.
  • : (1)국산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 한우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돈 표장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 : (1)‘한식’의 방언
  • : (1)같은 동아리. 또는 같은 패.
  • : (1)‘반나절’의 방언
  • : (1)‘한닥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 (1)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 안에 양기(陽氣)가 부족하여 위(胃)가 냉한 증상. (2)기한이나 한도를 정함. (3)약속한 기한을 어김.
  • : (1)추위로 인하여 생긴 병증. (2)원망을 느낌.
  • : (1)‘반나절’의 방언
  • : (1)‘한창’의 방언 (2)‘한창’의 방언
  • : (1)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2)한 달 가운데 21일에서 말일까지의 동안. (3)천구(天球)를 둘러싸고 있는 띠 모양으로 펼쳐진 수많은 별들의 무리를 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조금 나는 땀.
  • : (1)정하여지거나 경과한 햇수. (2)‘연한하다’의 어근.
  • : (1)막는 문. (2)가난하고 문벌이 없는 집안. (3)중국 고전(古典)의 문장. (4)한자(漢字)만으로 쓰인 문장이나 문학.
  • : (1)추위를 타서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음.
  • : (1)중국 양쯔강(揚子江)과 한수이강(漢水江)이 합류하는 곳. 우창(武昌), 한커우(漢口), 한양(漢陽) 지방을 이른다. (2)양쯔강과 한수이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강한하다’의 어근.
  • : (1)병을 다스리려고 몸에서 땀을 내는 일. (2)건조 중인 수확물의 효소 작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잎의 온도를 올리는 일.
  • : (1)전에 비하여서 한층 더.
  • : (1)바쁨과 한가함. (2)번은 울타리, 한은 기둥의 뜻으로, 변방에서 나라를 지켜 왕실을 수호함을 이르는 말.
  • : (1)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 : (1)한꺼번에 몰아서 함을 나타내는 말.
  • : (1)‘한껏’의 방언
  • : (1)어떤 일이 한바탕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2)‘한몫’의 북한어. (3)추워서 기운을 내지 못하고 움츠림. (4)‘천연두’의 방언 (5)‘학질’의 방언
  • : (1)원한을 품고 죽임. (2)‘한창’의 방언 (3)‘한창’의 방언
  • : (1)‘희한하다’의 어근.
  • : (1)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3)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 (1)‘한퍅하다’의 어근.
  • : (1)‘항상’의 방언
  • : (1)슬퍼하고 한스러워함. 또는 슬픔과 한. (2)사물이나 능력, 책임 따위가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 또는 그런 범위를 나타내는 선.
  • : (1)한 번 벌이는 판. (2)유도 경기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기술이 완전히 걸려 공중에서 몸이 한 바퀴 돌아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때 바닥에 어깨가 완전히 접촉되어 큰 소리가 날 때 또는 절반이 두 번 나오는 경우에 선언되는 것으로, 이것이 선언되면 경기는 끝난다. (3)한복판이나 맨 가운데. (4)‘한복판’의 방언
  • : (1)같은 날.
  • : (1)기한까지 참음. (2)부끄러워서 흘리는 땀. (3)‘참한하다’의 어근.
  • : (1)‘대강’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예문관 검열을 뽑던 절차. 후보자 명단 가운데 뽑을 사람 이름 위에 점을 찍어 표시하였다.
  • : (1)행랑살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중국에서, 25년에 왕망(王莽)에게 빼앗긴 한(漢) 왕조를 유수(劉秀)가 다시 찾아 부흥시킨 나라. 220년에 위(魏)나라의 조비에게 멸망하였다. (2)중국에서, 947년에 후진(後晉)의 절도사 유지원(劉知遠)이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50년에 후주(後周)에 멸망하였다.
  • : (1)한강(漢江) 남쪽 유역의 땅.
  • : (1)뚱뚱한 사내. (2)몹시 슬픈 원한.
  • : (1)‘패덕한’의 북한어.
  • : (1)조선 전기의 문신(1403~1456). 자는 자유(子柔). 호는 간이재(簡易齋). 누이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비로 뽑혀 명나라로부터 광록시 소경(少卿)의 벼슬을 받았으며, 계유정란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이 되었다. 딸이 덕종의 비가 되어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 (1)문필(文筆)에 관한 일. (2)글을 잘 짓는 사람. (3)밤에 궁문(宮門)이나 성문(城門)을 닫는 시한(時限).
  • : (1)‘한유하다’의 어근. (2)‘한유하다’의 어근. (3)한가로이 노닒. (4)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 (1)몹시 많은 원한.
  • : (1)‘낙한’의 북한어.
  • : (1)‘흉한하다’의 어근. (2)흉악한 짓을 하는 사람. (3)가슴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
  • : (1)추운 밤에 비치는 등불. (2)쓸쓸히 비치는 등불.
  • : (1)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2)선원(禪院)에서, 여름에 땀을 씻기 위하여 목욕을 하는 일.
  • : (1)바깥의 찬 기운. (2)추위를 두려워함.
  • : (1)추위를 막음. (2)하지 못하게 막는 범위. (3)화(禍) 따위를 막음. (4)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5)한국을 방문함.
  • : (1)‘한순간’의 북한어.
  • : (1)‘한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쪼’로도 적는다.
  • : (1)지난 어느 때나 기회. (2)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을 나타내는 말. (3)기회 있는 어떤 때에. (4)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5)일단 한 차례.
  • : (1)도자기의 표면에 눈물이 흐른 모양으로 잿물이 흘러내린 자국.
  • : (1)한 마디 또는 한 구절씩 나누어서 한정함. (2)추운 겨울철.
  • : (1)얼굴에서 나는 땀. (2)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한습(寒濕)이 있거나, 히스테리 따위로 얼굴이 서늘해지는 신경병.
  • : (1)열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코를 고는 일. (2)훌륭한 분을 만나 뵙고 자기 이름이 그에게 알려지기를 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주(荊州)의 자사(刺史)인 한조종(韓朝宗)의 명성이 매우 높아서 모든 사람이 그를 만나 보기를 원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한 사람 앞에 돌아가는 배분. (2)한 사람이 맡은 역할.
  • : (1)한 번 휘둘러서 베는 칼질. (2)한 번 베어 낸 고깃덩이.
  • : (1)엄지손가락 끝에서부터 새끼손가락 끝까지의 거리.
  • : (1)소한(小寒)부터 대한(大寒)까지의 사이. (2)가장 추운 계절. (3)몸 안에 찬 기운이 들어가서 생기는 병. 중풍과 유사하다. (4)배 속에 한기(寒氣)가 들어 설사를 하는 병. (5)한가한 동안. (6)중국 산시성(陝西省) 서남쪽, 한수이강(漢水江) 북쪽 기슭에 있는 지방. 쓰촨(四川)ㆍ후베이(湖北) 두 성에 걸쳐 있는 요충지로 한나라 고조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7)한국과 중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8)한국어와 중국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9)‘한창’의 방언 (10)‘한창’의 방언
  • : (1)땀을 흘리며 헐떡거림. (2)몹시 가문 여름 하늘. (3)몹시 가문 날씨. (4)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5)겨울의 차가운 하늘. (6)추운 겨울철. (7)찬물이 솟는 샘. (8)‘이재’의 호. (9)‘한천하다’의 어근.
  • : (1)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2)미리 한정하여 놓은 시기. (3)추운 기운. (4)병적으로 느끼는 추운 기운. (5)중국 북송의 정치가(1008~1075). 자는 치규(稚圭). 범중엄과 함께 서하(西夏)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 공을 세워, 그와 더불어 ‘한범(韓范)’이라 불리었다. (6)‘학질’의 방언 (7)중국 후한(後漢) 때에, 순열이 편집한 편년체 역사서. ≪한서≫의 내용을 시대순으로 재편집하였다. 진나라 이세 황제 원년(B.C.209)부터 왕망의 신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를 기술하였으며, 후대 기전체 역사서의 모범이 되었다.
  • : (1)삼한 가운데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지역에 있던 12국. 일본에 진출하여 그곳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4세기 중엽에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斯盧)에게 망하여 신라에 병합되었다. (2)추워하면서 몸을 떠는 증세. (3)기한이 참. (4)성내며 원망함.
  • : (1)‘한언하다’의 어근. (2)천천히 조용하게 하는 말. (3)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
  • : (1)같은 집. (2)한집에서 사는 가족. (3)혈연관계가 있는 같은 집안. (4)‘주인’의 방언 (5)‘마마’의 방언 (6)‘주인댁’의 방언
  • : (1)‘이윤재’의 호.
  • : (1)불이 꺼진 재.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장마와 가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근심하며 원망함. (4)타고난 수명. 또는 목숨의 한도.
  • : (1)임금이 국사(國事)에 골몰하여 날이 저문 뒤에야 식사를 하는 일. (2)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본다. (3)우리나라 고유의 양식(樣式). (4)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나 식사.
  • : (1)‘함께’의 방언
  • : (1)아래턱에 난 종기. (2)가뭄이 생물에게 주는 해독. (3)성질이 아주 사납고 표독스러움. (4)한증을 일으키는 병독. (5)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한국어와 독일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한바탕 남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일.
  • : (1)남에게서 한바탕 반박이나 무안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한골’이다.
  • : (1)봄철에 드는 가뭄. (2)봄날의 경치에 이끌려 마음속에 일어나는 정한(情恨). (3)이른 봄날의 추위.
  • : (1)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2)환으로 나무 따위를 다듬는 일. (3)‘한길’의 방언
  • : (1)대종교에서, 다스림을 맡은 한얼님.
  • : (1)‘한심하다’의 어근. (2)한가한 마음. (3)‘한숨’의 방언 (4)‘한잠’의 방언
  • : (1)온도가 비교적 낮은 해류. 보통 극에 가까운 지역에서 위도가 낮은 지역으로 흐른다. (2)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1990년대 말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3)당나라 시대의 문인인 한유와 유종원을 함께 일컫는 말. 두 사람은 함께 고문(古文) 운동을 주도하여 ‘한류’로 불리게 되었다.
  • : (1)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현상. 한랭 기단이 위도가 낮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생긴다.
  • : (1)두루미나 황새 따위와 같은 큰 새 (2)‘황새’의 옛말.
  • : (1)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
  • : (1)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 (2)하나의 길. 또는 같은 길.
  • : (1)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된다. (2)차가운 눈.
  • : (1)뼈가 시린 증상.
  • : (1)대종교에서, 조화를 맡은 한얼님을 이르는 말.
  • : (1)아주 호되게 받는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누에의 마지막 잡힌 밥. (2)마음껏 배부르게 먹는 밥이나 음식. (3)한 사람의 한 끼가 될 만한 밥이나 음식. (4)끼니때가 지난 뒤에 차리는 밥.
  • : (1)한가로이 누워 있음. (2)속세의 뜻을 버리고 편안하게 묻혀서 삶. (3)우리나라 재래의 기와. 기왓골이 깊으며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다.
  • : (1)천구(天球) 위에 구름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되어 있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 (2)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쓸쓸하고 가난함. (2)다짐을 두는 기한. (3)가뭄 때문에 식물이 말라 죽음. (4)몸이나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 (5)모진 추위. (6)추위로 겪는 괴로움. (7)‘보고 기한’을 줄여 이르는 말. (8)몸에서 흐르는 기름과 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가뭄으로 인하여 입은 재해. (2)추위로 입는 피해. 주로 농작물이 입는 피해를 이른다. (3)한대 지방의 찬 바다.
  • : (1)추운 겨울에 낳는 달걀. (2)추움과 따뜻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칼 모양이다. 초겨울에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노란색을 띤 녹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남쪽 해안 지방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 일본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한기(寒氣)가 물러감.
  • : (1)‘하루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날’으로도 적는다.
  • : (1)‘한껏’의 방언
  • : (1)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2)‘마흔’의 방언 (3)아주 못된
  • : (1)가뭄 때 뜨는 구름. (2)겨울 하늘에 뜬 구름. (3)한가로이 떠도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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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8개) : 한, 한ㆍ바나하 정리, 한ㆍ바나흐 정리, 한가, 한가닥, 한 가닥 사슬 파지, 한가득, 한가득하다, 한가득히, 한가락,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한가래군, 한가로이, 한가롭다, 한가리, 한가마밥,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한가마밥을 먹다, 한가맛밥, 한가분데, 한가스럽다, 한가스레, 한가슴, 한가온대, 한가온데, 한가운데 ...
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한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